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년 G7 콘월 정상회의 (문단 편집) == 여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7 Leaders and Guests Plenary Session 4 Health.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1 G7 좌석배치도.jpg|width=100%]]}}} || ||<-2> [[영국|[[파일:영국 국기.svg|width=30]]]] [[보리스 존슨|{{{#000,#fff '''보리스 존슨'''}}}]] (의장) || ||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문재인|{{{#000 '''문재인'''}}}]] || [[미국|[[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조 바이든|{{{#000,#fff 조 바이든}}}]] || || [[남아프리카 공화국|[[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width=30]]]] [[시릴 라마포사|{{{#000 '''시릴 라마포사'''}}}]] || [[프랑스|[[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30]]]] [[에마뉘엘 마크롱|{{{#000,#fff 에마뉘엘 마크롱}}}]] || || [[독일|[[파일:독일 국기.svg|width=30]]]] [[앙겔라 메르켈|{{{#000,#fff 앙겔라 메르켈}}}]] || [[캐나다|[[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30]]]] [[쥐스탱 트뤼도|{{{#000,#fff 쥐스탱 트뤼도}}}]] || || [[호주|[[파일:호주 국기.svg|width=30]]]] [[스콧 모리슨|{{{#000 '''스콧 모리슨'''}}}]] || [[일본|[[파일:일본 국기.svg|width=30]]]] [[스가 요시히데|{{{#000,#fff 스가 요시히데}}}]] || || [[이탈리아|[[파일:이탈리아 국기.svg|width=30]]]] [[마리오 드라기|{{{#000,#fff 마리오 드라기}}}]] || [[유럽연합|[[파일:유럽 연합 깃발.svg|width=30]]]] [[샤를 미셸|{{{#000,#fff 샤를 미셸}}}]] || || [[유럽연합|[[파일:유럽 연합 깃발.svg|width=30]]]]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000,#fff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 [[유엔|[[파일:UN기.svg|width=30]]]] [[안토니오 구테흐스|{{{#000,#fff 안토니오 구테흐스}}}]] || * 기존 회원국 정상뿐만 아니라 초청국 정상까지 참여하는 3차례의 다자회의[* 1세션:보건, 2세션:열린 사회의 가치 확산 공조 방안, 3세션:기후변화 대응 방안]에서 문 대통령은 의장국인 영국 보리스 존슨의 바로 오른쪽에 앉아 회의에 참석했고 왼쪽에는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리를 지켰다. 좌석 배치는 영국에서 정한 것이라고 한다. [[:파일:ap21163627757193_wide-0235f592aaa089d35f46c3a73d54c6da99d1fec1-s1200.jpg|실제 배치 사진]] * 이에 대해 [[뉴시스]]는 'G7 정상회의와 같은 다자 외교무대에서의 의전 서열은 각국 간에 매우 민감한 사안이고 통상 의장국이 참가국 정상의 의전 서열을 결정하는데,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영국·미국 정상 등과 나란히 서게 된 것은 존슨 총리의 의중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https://newsis.com/common/?id=NISX20210613_0001474777&method=|#]] * [[동아일보]]와 인터뷰한 한 청와대 관계자는 “다자회담 때 자리배치가 국가의 위상을 상징한다”며 “존슨 총리를 기준으로 한국과 미국이 양 옆에 앉은 것은 이례적이라며 그만큼 한국의 ‘[[K-방역]]’이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613/107408861/1|#]] * 세계일보에서는 문재인이 회담에서 상석으로 분류되는 (주최국 정상) 보리스 존슨 총리의 오른쪽에 착석했는데 초청국 없이 회원국 정상들만 회담을 가졌을 때는 문재인보다 취임이 나흘 늦은 마크롱 대통령이 상석으로 분류되는 오른쪽에 앉은 것을 감안하면 취임일과 대통령 위주의 의전서열이 적용된 것으로 보여지면서도, 일개 초청국 정상에 불과한 문재인이 상석에, 또 참석한 대통령들 중 취임이 가장 늦은 바이든 대통령이 보리스 총리의 왼쪽에 앉은 점에서 '취임일'이라는 원칙에 따르면서도 주최국인 영국이 자리배치에 어느정도 입김을 불어넣었다고 분석하면서, 이번 회담에서는 초청국과 회원국이 동등하게 대우받는 등, 주최국인 영국이 초청국들을 배려했다고 파악했다. [[http://m.segye.com/view/20210614514654)|#]] * 다자 회의 당시 존슨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이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사진이 있어 화제가 되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정보에 따르면 이 사진이 찍힐 당시 존슨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을 지목하며 "세계 최고의 방역 모범국"이라고 칭찬하는 내용의 대화가 있었다고 한다. 바이든의 경우 "[[2021년 한미정상회담|저번 한미 회담]]도 최상이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오셨으니 G7도 잘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발언을 전했으며, 옆에 있던 구테헤스 UN 사무총장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또한 이러한 발언에 동의했다고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10617202614958|#]] * G7 정상들은 이번 회담이 [[트럼프 행정부]] 때의 회담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평가했다. [* 2018년 G7 회담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https://ichef.bbci.co.uk/news/976/cpsprodpb/121F2/production/_101962247_mediaitem101962246.jpg|#]]]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악수 기싸움을 하고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사탕을 던지는 등의 행동으로 유럽과 사이가 좋지 않다. 때문에 유럽 정상들은 바이든에 환영을 하였고 바이든 미 대통령은 동맹을 중시하는 미국이 돌아왔음을 거듭 확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5582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57257|#]]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277499_34880.html|#]] *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마지막 G7회담이다. 2005년부터 집권한 메르켈 총리가 G7회의에 참석한 횟수는 '''15회'''이며 [[마가렛 대처]]의 참가기록을 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08292|#]] [* 원래라면 16회여야 정상인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G7 회담 개최가 취소됐다.] [[파일:스가왕따.png]] [[파일:스가왕따2.jpg]]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G7 정상회의에서 타국 정상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고립돼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마이니치 신문]]은 "이번에 처음으로 대면 국제회의에 참석한 스가 총리에게는 존재감 발휘가 과제로 남았다"며 혼자 거리를 둔 채 서 있는 스가 총리의 사진을 함께 실었다.[[https://news.v.daum.net/v/20210615145923100|#]] 해당 사진들로 말미암아 외교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혹평이 일본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의 첫 다자 외교무대에 대해 이처럼 혹독한 평가가 나오는 것은 도쿄올림픽 개최 강행, 코로나19 방역 리더십 등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것이란 시각이 많다.[[https://www.fnnews.com/news/202106151454324946|#]] * [[YTN]] [[뉴있저]]는 6월 15일, 16일 연달아 국내 기성언론들이 G7 정상회의와 이후 행적에 대한 보도가 미미하다며 비판했다. [[https://m.youtube.com/watch?v=B0s5gBoOR1w|#]] [[https://www.youtube.com/watch?v=gaBBBr5w5-o|#]]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정세균, 윤건영 [* 유럽 순방에 동행] 등은 [[문재인]]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보도를 다룬 언론 보도가 2010년 G20 정상회담을 다룬 보도에 비교했을 때 보도의 양이 너무 적다며 언론을 비판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6179555Y|#]],[[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961343&code=61111111&cp=nv|#]]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G7 개막을 앞두고 G7 국가들이 못해도 2023년까지 최소 10억회분의 코로나 백신을 백신을 구하지 못한 저개발 국가들을 위해 기부하는 방안에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선진 부유국들이 저개발국가들에 갈 백신 물량들까지 독점하고 있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09/2021040900815.html|#]] 바이든 미 대통령이 백신 5억회분을, 존슨 총리는 1억 회분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다른 국가들도 동참하기로 약조했다.[[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6/11/BZPK7A5RBFG4HMPMWCHSL6HN44/|#]] [* 13일, 마이니치 신문은 G7 국가들이 회담에서 코로나 백신 10억회분을 저개발국에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이를 사전에 통보받지 못해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6/570138/|#]]] * 6월 18일, 지난 G7 정상회의 당시 [[보리스 존슨]] 총리를 위시한 정상들과 참석자들이 착용했던 마스크가 한국 기업 제품인 것이 뒤늦게 알려져 소소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61723231263519|#]] * 지지통신과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접견해 조언을 구했다고 알려졌다. [[https://www.news1.kr/articles/?432763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